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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marketing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티스토리에서 네이버로. 난 둘 다~!

블로그 이사? ~!

네이버에서 티스토리 혹은 반대

 

 

 

 

본격적으로 티스토리에서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매우 늦었지만 직접 테스트 해보고 검증해 것이 있어서 넘어 왔습니다. 사실 저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예전에 살짝 만져본 밖에는 없어요.

 

이제 하나씩 스스로 테스트도 해보고 알차게 운영해 보면서 괜찮은 사례를 만들어 보려고 하니 혹시라도 어떻게 들어오셨다면 찬찬히 지켜봐도 재미있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블로그를 한다고 하면 크게 '네이버' '티스토리'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네이버로 이사를 합니다. 그럴까요?

 

 

, 바로 유입자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티스토리 남아 있는 분들은 과거부터 운영을 했거나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보여지는데요.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날지 직접 빨리 결과를 보고 싶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검색 유입이 막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에 정책의 변경으로 신규 블로거들은 자리가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방법이야 찾으면 나오겠지만, 과거에 비해서 너무나 많은 노력이 필요해졌죠.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이 일명 '블태기' (블로그+권태기) 겪으면서 하는 말이 '내가 이걸 운영해서 뭐하지? 시간 낭비만 하는 아닌가?' 라는 겁니다. 목적없이 운영해서는 오래 가기가 쉽지 않다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증명해 보려고 합니다. 되면 , 스스로에게도 좋은 거니까요. 우선은 글은 가볍게~! 그리고 앞으로 슬슬 계획한 바를 이룰 있도록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기대가 되네요 ㅎㅎ 시간 많이 들이지 않으면서 운영할 있도록 만들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