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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marketing

티스토리 블로그를 상업적으로 쓰는 블로그를 보면 느껴지는 점

티스토리 블로그 활용

상업적으로 사용할

 

 

 

 

안녕하세요. 아침에는 졸린 AM-3P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이제 있으면 한달이 다가오네요. 안에 구글 애드센스 장착까지 하려고 했으나 역시나 구글은 쉽게 허락해 주지 않는군요. 원인 파악을 하나씩 해보고 있는데 이번 테스트가 아마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에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해볼게요. , 이번에도 안되면 편법을 쓰려고 해요.











  싸움터가 다르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는 분들의 대다수는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생각하고 있고, 대표적인 것이 구글 애드센스 아닐까 합니다. 확실히 부분에서 네이버와 티스토리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어떻게 키워도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블로그를 이길 없는 것이 타사 블로그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라면 어느 정도는 비벼볼만 합니다만, 새롭게 개설된 블로그 기준이고 이미 과거에 생성된 빵빵 터지는 블로그에게 이길 수는 없죠. 그래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와 타사 블로그들은 노는 구역이 다릅니다. 키워드 싸움을 달리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블로그 운영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네이버가 아닌 타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에 대해 알게 되는 같습니다. 사실 흔히 말하는 네이버 최적화 블로그와 비교를 한다면 타사 블로그는 적어도 네이버에서 힘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다음 블로그에 글이 1500 가량 있는 블로그도 있으나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와 경쟁하지 않아도 되는, 그렇게 블로그의 힘이 쎄지 않아도 잡을 있는 키워드의 발굴에 힘을 쏟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보면 실매출 키워드라고도 있겠네요. 이러한 키워드들을 조금씩 알음 알음 잡아가면서 블로그의 몸집을 키우고, 실제 수익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궁극적인 티스토리 블로그의 목표 아닐까요.






  현실적이라서 느껴지는 안타까움




하지만 대다수의 블로그가 적당한 수준의 글을 쓰고, 적당한 광고를 달고, 적당하게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그렇게 하는 분들이야 블로그를 동시에 여러 운영하고 있으니 이해는 됩니다만, 가끔 씁쓸합니다. 컨텐츠의 질은 높아질래야 높아질 없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니까요.

 

 


솔직하게 말하면 블로그도 그렇게 운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가급적 정성을 쏟아서 만들어 실험군에 포함시키려고 합니다. 열심히 운영한 블로그와 적당히 대충 대충한 블로그가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말이죠. 이미 대량으로 작업을 하기 위한 물리적인 환경은 구축이 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다음 목표는…




사실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글을 쓰면 소재에 대한 고민도 별로 없고, 굉장히 편합니다. 이미지 첨부도 안하고 있지요. 혹시 이글에 이미지가 첨부되어 있다면 아마 구글 애드센스가 장착이 되고 후에 글을 수정해서 넣은 상태일 겁니다.

 





이번 달이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목표로 하는 50개와 일일 방문자 200 이상 무난하게 달성할 있을 같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다음 목표를 향해서 다시 차근 차근 하나씩 나가야죠.

 

아마 비슷한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 글을 본다면 무슨 뜻인지 같습니다. 다들 힘내시고, 어떠한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자립할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