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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marketing

스마트폰 사진 관리에 대해 알아두면 좋은 점

많은 사진, 어떻게 관리하나

스마트 사진 관리에 대해

 

 

 

 

엊그제, 시골에 벌초를 하러 다녀왔습니다. 벌초를 하면서 가족 여성들은 물리적으로 뭔가를 하기는 쉽지가 않았기 때문에 사진이라도 찍어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벌초하는데 사진찍는 것이 안좋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덥고 힘든 상황에 조금이라도 즐겁게 일을 있게 도움이 됐습니다.

 

일을 마치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가족 명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전에 쓰던 스마트 폰에 있던 사진이 어디로 갔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면서 USB 쉽게 넣을 있으면 좋겠다 하길래 '구글 포토'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서비스


아시다시피 '구글 포토' 구글이 정해준 '고화질' 맞춰 업로드를 하게 되면 저장 공간이 무제한입니다. 사진 뿐만이 아니라 동영상도 말이죠. 너무 엄청난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개인 정보가 세어나가는지 어떤지는 깊게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이미 공공재에 가깝게 이리 털리고 저리 털리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무제한의 공간이며, 설정에 따라 편리하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동으로 백업이 되도록 만들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족에게 이미 설정을 해두었기 때문에 걱정이 없을 거라고 말을 했지만, 믿지 못하더군요. 설마 있을까 싶다면서요.

 

 


제가 스마트 폰을 건내받고, 구글 포토를 순간!! 2012년부터 찍은 모든 사진과 동영상이 백업 되어 있었습니다. 원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순식간에 찾을 있었고, 너무 신기하다며 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진부한 대답을 듣게 되었죠.

 

 




  구글이라면 어떨까?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구글 포토' 적극적, 아니 자동으로 백업 되게 두는 것으로 스마트 폰에 담긴 수많은 사진들을 너무나 편리하게 관리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저의 정보를 웹상에 올리는 것에 대해 굉장한 거부감이 있었고, 아무리 보안이 좋다 어쩐다 한들 관리자가 마음만 먹으면 열람이 가능하지 않나 생각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서비스를

'굉장히' 불신했었죠.

 

하지만 아무리 스스로 열심히 관리한다 한들 이리 털리고 저리 털리는 와중에 저도 모르게 그런 의식이 조금씩 무뎌져 같습니다. 그래서 사용해 구글 포토가 너무나도 편리하여, 저의 불신감은 점점 줄어들고 세계에서 가장 기업 하나인 구글이라면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 서비스를 열심히 이용하게 됩니다.

 

 




  아직 이용해보지 않았다면?


혹시라도 글을 읽고 계신 중에 구글의 포토라는 서비스를 아직 이용해보지 못했다면 검색해서 많이 정보도 살펴 보시고, 후에 이용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을 하실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사용에 익숙치 않은 세대들에게 관리를 조금이라도 해드려야 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인터넷만 접속이 되어 있으면 원본에 가까운 화질의 사진을 있고, 스마트 폰의 용량이 부족하면 업로드 되어 있는 사진과 동영상 파일을 확인하여 스마트 내부의 저장 공간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포토를 통해 스마트 폰의 사진 관리를 편리하게 해보시고, 조금 스마트한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